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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하우스 플리퍼

[하우스 플리퍼] 버려진 집 리모델링하기

by 겜하는 즌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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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집을 4천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오리지널 50년대 구조의 집. 전반적인 리모델링 필요. 큰 마당 !

외관부터 거미줄의 습격

들어가자마자 난리난 집
아주 더럽고 좋네요.

근데 이 집 저번에 리모델링했던 타버린 집이랑 구조가 똑같아요.
거실에 작은 주방 있고, 주방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구조
크기도 똑같은 듯 ??
그리고 벽지보면,, 여기도 타버린 듯

침실까지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타버린 집이랑 비슷하게 리모델링하고 싶지 않아서,
벽을 다 부셔버렸습니다.
망치질도 재미있거든요 ( ´ ▽ ` )ノ

벽 다 부시고나니 집이 꽤나 넓어보입니다.

우선, 방 부터 나눠주었어요.

원래 침실이 있던 곳을 주방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유리문을 달아주었어요.

오른쪽은 조금 좁고 긴 구조로 침실 겸 사무실을 만들어 줄 계획을 가지고 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거실 청소, 페인트칠, 바닥 새로 깔기 완료
분홍색을 좋아하다보니까 페인트 색 고를 때 자꾸 분홍 계열로 손이 갑니다.
근데 다 다르게 이뻐요,,,
사실 나중에 저의 집이 생기면 벽을 딱 저색으로 칠하고 싶답니다,,⸜(*ˊᗜˋ*)⸝

뒷베란다로 가는 문은 아예 없애버렸어요.
넘 거슬려서리

주방 리모델링 시작

바닥과 벽 타일을 파스텔 연노란색으로 맞춰주었는데,,
거대한 화장실 같아요,,, ㅠ
그래도,,, 이쁩니다,,

주방 리모델링 완

생각보다 주방이 넓어서
식탁에 의자 4개를 넣어줘도 널널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보면 연노란색+연두색 조합을 뭔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색 조합으로 인테리어 많이 하는 듯


다음은 특이한 구조의 길고 좁은 방

화면에 보이는 벽에는 침대를 두고,
뒷쪽 벽에는 책상을 둬서 침실 겸 사무실로 만들어볼까 했어요.

청소와 페인트칠과 바닥 깔기
또 분홍색입니다.
라이트 에오신이라는 색이에요.
거실칠한 분홍색과는 다른 매력의 분홍색입니다.
제 눈에만 그렇다면,, 안타깝네요 ᕕ( ⁰ ▽ ⁰ )ᕗ

그리고 이제 침대를 고르는데,,
갑자기 굉장한 공주침대가 눈에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프레임을 가진 곤듀침대

갑자기 공주 컨셉에 꽂혀,
반대쪽 벽에 책상 대신 엄청난 공주 화장대를 발견해서 놔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고 현실웃음 터짐
화장대 컨셉 개쩐다 진짜,,,


다음은 화장실

악 더러워요 더러워요

화장실 완료!!
티는 잘 안나지만 휴지도 있고, 수건걸이도 있고,
뒤쪽에는 화장실용 라디에이터도 있습니다.
라디에이터는 하우스플리퍼 세계관의 최강템이기 때문이죠.


원래는 소파, 책꽂이, 자리가 되면 TV를 두고 싶었던 거실은,
결국 사무실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보니 책꽂이가 너무 크고,,, 색도 바꾸고 싶네요.
사무실 책상은 좀 맘에 들어요.
저런 코너형 책상 좀 괜찮은 듯
물건들도 많이 올려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외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예 분홍색 패널을 붙여버렷어요.
문도 분홍색으로 달아줌

심즈에서 애들이 갖고노는 인형의 집 같아요.

팔아보자고 ~~

팔백만원?
나쁘지않지만,, 흥정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흥정 기능을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이전 저의 포스팅을 보니 진짜 흥정이 없었더라구요.

이제 부동산 거래 짬 좀 찼다고 흥정도 해보고 ,,
다 컸네요 ٩| ര ‿ ര |╯

50만원을 더 불렀습니다.


오 대박 수락해줌
총 천 삼백만원을 남겨먹었습니다.
이제 돌란 트러스크씨는 핑크방 하트화장대에서 화장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죠.
뿌듯하네요 !

저렇게 쿨하게 승인해줄 줄 알았으면 더 부를걸 ~~

이렇게 버려진 집 리모델링을 끝내고 잘 팔았습니다 ٩(θ‿θ)۶
사실 맘에드는 집 구조 나오면, 사무실로 쓰려고 하는데
뭔가 맘에드는 집이 안나옴,,,

암튼 이제는 슬슬 사무실을 바꿔볼까해요 \\\٩(•́⌄•́๑)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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